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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프로로지스, AI 열풍 속 데이터센서 수요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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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08 04:07:32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BMO캐피탈이 프로로지스(PLD)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인공지능(AI) 열풍 속 데이터센터 수요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7일(현지시간) BMO캐피탈은 프로로지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목표가는 162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존 킴 BMO캐피탈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센터 개발자(3.7기가와트 규모의 임대 가능 물량 확보·후기 단계)이자 산업용 부동산 임대인으로서 데이터 센터 수요로부터 상당한 혜택을 입을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올 1분기 기준으로 데이터 센터 공급업체들은 프로로지스 신규 임대의 10%를 차지하며, 번창하고 있는 제조 임대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로로지스의 최대 시장인 로스앤젤레스(LA) 산업 공간 수요 역시 반등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와 함께 이익 성장 가속화와 창고 시설에 대한 기관 수요 증가가 주가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한편 이날 오후 3시3분 현재 프로로지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3%(0.19달러) 오른 143.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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