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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부자’의 슈팅 대결도 펼쳐졌다.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민호의 모습에 아버지도 승부욕을 드러냈다. ‘아육대의 전설’ 민호와 ‘그라운드의 베테랑’ 최윤겸 감독은 똑 닮은 승부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내공과 연륜으로 아버지가 먼저 성공하자, 민호는 재경기를 제안하며 연장전을 노려 결국에는(?) 아버지를 이기고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아버지 이겨서 좋겠다”라며 환호 없는 축하를 보냈다.
‘불꽃 부자’는 승부욕만큼이나 서로를 향한 사랑도 뜨거웠다. 민호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 아버지에게 선스틱을 선물했고, 아버지는 단골 가게를 찾아가 든든한 아들 민호를 자랑했다. 함께 저녁을 먹으며 나눈 대화 속에서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부자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졌다. 최윤겸 감독은 “네가 운동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준다고 했잖아. 어디 가서 잘 얘기하지 않지만 고맙고 자랑스럽다. 집안의 자랑거리가 되었고 ‘그놈 잘 키웠네’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다”라며 아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민호 역시 “전 항상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하면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제가 잘하고 있으면 칭찬해주시고, 부족하면 아버지로서 꾸짖어주셔서 잘 자라온 것 같다”라며 “저는 아직도 그 누구보다 아버지의 열렬한 팬이자 든든한 아들이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민호 같은 아들을 갖고 싶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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