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은 “발레를 발레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동시대 발레는 어떤 지향점을 가져야 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들을 무대 위에서 직접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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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윤상은은 전작 ‘메타발레: 비(非)-코펠리아 선언’, ‘어딘가의 발레’에서 비전공자들과 함께 발레의 틀을 과감히 변형하며 신선한 실험을 선보인 바 있다. 전 국립발레단 단원 고혜주를 비롯해 김민수, 김소혜, 임언주 등 네 명의 발레 무용수가 참여한다.
공연은 오는 12월 20일과 21일 서울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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