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화장품사 실적이 연이어 컨센서스를 하회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며 “그러나 동사는 인디 브랜드 비중 확대와 간접 수출 물량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고, MOQ 를 낮추고 인디 브랜드 맞춤 전략을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또한 기초와 색조 제품의 고른 성장과 카테고리 다변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타 ODM 사 대비 우수한 실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는 2025년 국내 매출 20% 성장, 선크림 카테고리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를 목표로 제시했다. 중국 법인은 이스트 연결 매출 10% 성장, 상해 법인 한 자릿수, 광저우 법인 10% 초반 성장, 이센(YATSEN) 20% 성장을 기대한다. 동남아는 인도네시아 법인 매출 25% 성장, 태국 법인 매출 50% 성장을 목표로 한다. 미국 법인은 10· 이상 매출 성장과 2025 년 하반기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 연구원은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긍정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신규 인디 브랜드 및 수출 확대, 중국 시장의 회복세, 동남아 시장의 고성장세가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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