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전날 지난해 4분기 매출 4961억원, 영업손실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17.1%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조 678억원, 영업이익은 4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4% 줄었다.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4년년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이는 렉라자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투자로 간주한다”며 “2025년에는 R&D 파이프라인 선택과 집중으로 비용 통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 다수의 R&D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며, 출시 국가 확대 및 러닝 로열티 수령에 따라 본격적인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라즈클루즈 출시 국가 확대(일본, 중국 등) 및 마일스톤 수령, 3월 26일~29일 유럽폐암학회 MARIPOSA mOS 중간 결과 발표, PALOMA-3(렉라자+아미반타맙SC) FDA 승인, 후속 파이프라인 기술 이전(알러지 치료제, 면역항암제 등), 유한화학 API 추가 수주 계약 등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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