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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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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5.02.10 08:52:32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코스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SK증권이다.

로킷헬스케어는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 장기재생플랫폼 기술로 당뇨발 치료, 피부재생, 연골재생, 신장재생 등 첨단 재생의료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당뇨발 치료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 미국, 터키 등에서 임상을 진행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현재 미국 FDA와 유럽연합 CE MDR 인증을 획득했으며, 44개국과 판매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 중이다.

로킷헬스케어는 2022년 92억 원에서 2023년 124억 원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94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연골·신장 재생 분야 글로벌 임상 및 마케팅 활동에 투자할 예정이다.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의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며 “난치성 질환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재생의료 기술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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