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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규모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팀 렉서스(TEAM LEXUS)’ 소속 박상현 선수(동아제약), 함정우 선수(하나금융그룹)를 포함한 총 144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렉서스코리아는 갤러리들이 렉서스의 환대 문화인 ‘오모테나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7번 시그니처 홀에는 선수들의 열정과 갤러리들의 환호가 만나는 ‘마스터즈 라운지’가 운영되며, 갤러리 플라자에 들어서는 ‘마스터즈 인 타운’은 렉서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공간으로 탄생한다. 특히 18번 홀 ‘렉서스 라운지’에서는 렉서스 오너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차별화된 의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렉서스코리아는 앞으로 한국 남자 골프 및 KPGA 투어의 동반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