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수골 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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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돈 브랜드사 산수골 목장은 신세계백화점과 손잡고 국내산 한돈 새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수골 목장은 1957년 고 최인호 농학자의 농촌계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 양돈농가의 자존심을 지키고 선진 농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된 양돈 기업이다. 산수골 목장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한돈을 직접 공급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목장에서 검증한 국내산 산수골 한돈을 선보인다.
| (사진=산수골 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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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골 목장은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한 돼지고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세계백화점에서 3월 마지막 주인 24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인다. 행사 진행 제품은 국내에서 키우고 국내에서 직접 유통하는 산수골 목장 생목살과 생삼겹살로, 신세계백화점 △명동본점 △강남점 △경기점 △타임스퀘어점 △의정부점 △대구점 △부산센텀시티점 식품관에서 진행된다.
한편, 산수골 목장은 33day 20주년을 기념하여 자사 홈페이지와 한돈몰에서 산수골 33day 할인 이벤트를 3월 한 달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