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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퀸텀 윙’ 그릴 적용한 ‘뉴 QM6’ 출시…2435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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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0.11.06 09:10:54

전 트림 LED 헤드램프 기본 적용
LPG에 최상위 트림 ‘프리미에르’ 추가

뉴 QM6(사진=르노삼성차)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대표 중형 SUV QM6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모델 ‘뉴(NEW) QM6’를 6일 출시했다.

뉴 QM6는 지난해 6월 출시한 더 뉴 QM6에 이은 두 번째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국내 유일 LPG SUV인 LPe와 프리미엄 트림 프리미에르(PREMIERE)를 선보이며 파워트레인과 상품성을 향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프런트 그릴 중심 외관 디자인을 바꿔 페이스리프트를 완성했다.

뉴 QM6(사진=르노삼성차)
퀀텀 윙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외관 디자인 변경

이번에 출시한 뉴 QM6는 퀀텀 윙으로 완성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적용했다.

우선 QM6 디자인의 핵심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메시 패턴으로 변경했다. 태풍 로고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펼쳐진 퀀텀 윙은 힘차게 비상하는 기운을 형상화하는 동시에, 프리미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뉴 아이덴티티로 이번에 르노삼성차를 대표하는 모델인 뉴 QM6에 처음 적용했다.

퀀텀 윙은 양쪽으로 이어진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차체를 부드럽게 감싼 캐릭터라인과 맞물려 ‘강렬한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구현한다. 퀀텀 윙과 메시 패턴은, 라디에이터 그릴 하단에 새겨 넣은 ‘NEW QM6’ 로고를 더욱 빛나게 한다.

뉴 QM6(사진=르노삼성차)
전 트림에 걸쳐 기본 적용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로 감각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를 한층 강화했다. 전력 소모량은 적으면서도 밝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지난 7월 더 뉴 SM6에 처음 적용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후방)을 뉴 QM6에도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르노삼성차만의 라이트 시그니처를 표현했다.

르노삼성차는 “QM6의 외관 스타일은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동시에, 구매 이후 소유기간 중에도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부분 중 하나로 꼽힌다”며 “뉴 QM6가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등 스타일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뉴 QM6(사진=르노삼성차)
브라운 컬러, 프레임리스 룸 미러…감각적인 인테리어

뉴 QM6는 새로 적용한 모던 브라운 가죽 시트와 동급 유일의 프레임리스 룸미러로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프레임리스 룸미러는 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후방 시야를 한층 넓혀줌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심카드 형태의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도 갖췄다.

뉴 QM6의 인테리어는 이 같은 새로운 감각에다 12개 스피커가 지원하는 보스 서라운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으로 감성 품질까지 더했다(GDe 옵션사양).

뉴 QM6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이미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정숙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 QM6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 그릴(사진=르노삼성차)
‘연비’ 가솔린·‘경제성’ LPG 엔진…최상위 ‘프리미에르’ 트림 추가

뉴 QM6는 가솔린과 LPG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뉴 QM6 GDe는 중형 SUV 유일의 2.0ℓ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모델로 리터당 12.0㎞의 동급 최고 연비를 기록한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뉴 QM6 2.0 LPe는 1회 충전 시 534㎞까지 주행 가능해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충분히 주파할 수 있는 경제성을 갖췄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뉴 QM6를 출시하면서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LPe 모델에도 신규 배치했다. 이를 통해 경제성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원하는 LPe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에르 트림의 1열과 2열 사이드 윈도우는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로 마감해 정숙성을 높였으며, 2열 사이드 윈도우에는 프라이버시 글라스를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윈드 노이즈 저감과 자외선 차단(99%)에도 뛰어나다.

뉴 QM6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 휠(사진=르노삼성차)
LPe 프리미에르의 인테리어에는 소프트 재질을 적극적으로 적용해 감성 품질을 높였다. 더불어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대시보드 하단·글러브 박스),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맵포켓 인사이드 카펫(앞좌석),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 등으로 최고수준의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상품성 개선 측면에서는 전 트림 동승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및 윈도우 버튼 라이팅 기본 적용, 아웃사이드 미러 메모리 및 후진 자동각도 조절, S-Link 8.7인치 에어컨 오프(off) 기능, 2.0 GDe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CC), 오토 클로징 등이 추가 및 신규 적용됐다.

뉴 QM6 가격은 2.0 GDe 2474만~3324만원이며, 2.0 LPe 2435만~3245만원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QM6는 2016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가솔린 SUV 판매 1위’, ‘중형 SUV 판매 1위’, ‘전체 SUV 판매 1위’ 등 영광스러운 기록들을 숱하게 남겨왔다”며 “검증된 제품경쟁력에 새 디자인을 더한 이번 NEW QM6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만족감’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QM6(사진=르노삼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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