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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른 선거들은 정책들이 부각돼 ‘내가 이 정책을 보고 뽑아야겠어’ 이게 컸는데 이번엔 코로나19가 이슈가 컸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표를 어디로 찍으지 결정 못 한 유권자들이 많았다. 유권자들에게는 아주 작은 이 당을 찍어야 할 이유가 필요했는데 그걸 만든 게 막말 사건이었다”라고 덧붙였다.
15일 노원병 총선에서 이 최고위원은 44.3%(4만6373표)를 얻었고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53.1%(5만5556표)로 당선됐다. 두 사람의 표차는 9183표.
노원에 세 번째 출마한 이 최고위원은 “과거 보수 후보 중 노원병에 당선된 사람은 홍정욱 전 의원뿐이다. 당시 홍 전 의원은 43%를 받았는데 그때보다 제가 1만표를 더 받았다. 그 표가 어디서 왔을까 고민을 해봤다. 카카오톡, 문자 등을 보니까 20~30대 젊은층이었다. 오히려 제게 미안하다는 문자도 왔었다. 저랑 하태경 의원이 젊은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통합당에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유튜버들한테 휘둘리는 이런 수준의 정당은 안 된다. 제가 속시원히 말하자면 (통합당이) 본투표에서는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진 곳이 많다. 저도 본투표에서 많이 받았다. 그래서 졌다. 그래서 사전투표 의혹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런 걸 제발 거두라고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보수 유튜버 중심으로 사전투표에 CCTV가 없으니까 그건 정부에서 부정을 일으킬 수 있으니까 본투표 가라고 했다. 실제로 그렇게 됐다. 본투표에 보수가 몰린 거고 사전투표에 보수가 안 간거다. 지금 그분들이 사전투표 부정이라고 이렇게 하는 게 지고도 정신 못 차리는 거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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