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9회 그린리본 마라톤 대회'를 찾은 어린이 참가자들이 페이스페이팅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데일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실종아동 문제를 넘어 아동 학대 및 폭력에 대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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