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병언 현상금 5억, 유대균 1억원으로 상향"

김민정 기자I 2014.05.25 17:49:19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검찰은 25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최근까지 순천에 기거하다 이동했다”며 “현상금을 유병언 5억원, 유대균은 1억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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