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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자 42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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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1.03.17 09:36:22

중기청, 앱 창작터 14곳 지정…교육·창업 등 지원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앱 창작터가 올해 신규로 지정됐다.

중소기업청은 모바일 앱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앱 개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 및 창업지원을 위해 `앱 창작터 운영사업`에 참여할 14개 앱 창작터를 신규로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곳은 서경대, 한성대,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비트교육센터, (재)안양지식산업진흥원, 동의대, 대구대, 창원대, 원광대, 제주대, 한라대, 건양대, 극동대, 한밭대 등이다.

중기청은 대학, 고등학교, 모바일 관련 전문교육기관 등을 골고루 지정해 다양한 모바일 앱 개발 수요를 수용하도록 했고, 2010년 지정된 11개 기관을 포함해 전국 25개 앱 창작터를 통해 4200명의 앱 개발자와 75개의 팀 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앱 창작터를 통해 지원되는 내용은 △플랫폼별 기본교육 △전문과정 교육 △팀 창업 지원 △앱 개발 인프라 조성 등이다.

애플, 안드로이드, 바다, 윈도우 등의 플랫폼별 기본교육은 총 3회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전문과정 교육은 기획, UI/UX(디자인), LBS(위치기반), AR(증강현실), 게임, 인식 등의 내용으로 교육총량제를 도입해 80명에게 교육을 할 계획이다.

또 기획자,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의 협업을 통한 앱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500만원 이내의 자금과 전문가 지원네트워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자금은 DEMO버전 제작, 도서구입, 네트워킹 등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고, 전문가 지원네트워크에는 멘토링, 기술·경영, 창업, 법률, 세제 자문 등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이밖에 앱 개발 테스트 베드와 창업공간 및 실험실 등 인프라도 지원된다.

특히 경쟁력 있는 앱을 개발한 교육생은 앱 창작터내 교육 및 창업 지원과 별도로 이동통신사, 대기업, 글로벌앱지원센터 등을 통해 입체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 희망자는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www.iked.or.kr, 042-480-4332) 및 앱 창작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해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대책`을 수립해 KT, SKT, 삼성전자, 글로벌앱지원센터, 게임빌 등과 협력해 앱 개발 저변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앱 창작터 신규 지정 현황>

기관명

연락처

기관명

연락처

서경대학교

02-940-7760

대구대학교

053-850-6646

한성대학교

02-760-4102

한밭대학교

042-821-1216

비트교육센터

02-3486-3456

건양대학교

041-730-5668

한국디지털미디어고

031-363-7810

극동대학교

043-879-3615

안양지식산업진흥원

031-389-2329

원광대학교

063-850-6888

동의대학교

051-890-1745

한라대학교

033-760-1285

창원대학교

055-213-3834

제주대학교

064-754-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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