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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금융명품대상 출품작)롯데손보 `성공시대보험`

김유정 기자I 2010.01.13 11:21:30
[이데일리 김유정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김창재·사진)이 이데일리 금융명품대상에 출품한 `무배당 롯데 성공시대보험`은 대표적인 종합민영의료보험으로 질병·상해는 물론 각종 의료비와 중대질병(CI), 화재, 운전자비용손해,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통합형 상품이다. 

상해관련 담보의 경우 보험만기를 100세, 90세, 80세의 3종으로 구번해 보험만기 선택 폭을 대폭 확대해 고객의 욕구를 반영했다. 고도장해(상해 80% 이상 후유장해)시에는 후유장해 판정 이후의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준다.

실손입원의료비에 대해서 90%로 보장하며 통원의료비 보장기간을 종전 최대 30일에서 연간 180회로 확대했다. 치매, 치질, 성병 등 종전에 보장해주지 않던 질병은 물론 치과 및 한방병원 입통원시에도 보장해준다.

또 실손의료비, 각종 상해 입원비 및 수술비, 골절 진단비 및 수술비, 깁스치료비 등 100세까지 담보해 상해,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종신까지 보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배당 롯데 성공시대보험`은 7대질병 입원비, 간병비, 수술비 담보를 신설해 주요 성인병인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간질환, 고혈압, 당뇨병, 만성하기도질환,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 등을 집중 보장한다.

이밖에도 골프, 배상책임 등을 통합한 다양한 특약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위험으로부터 보장받을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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