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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건강·헤리티지·이색’ 신제품 잇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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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기자I 2026.04.27 09:00:00

단백질·저당 확대
레트로·한정판 전략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식품업계가 건강 트렌드와 이색 소비 수요를 반영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백질·저당 제품 확대와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 한정판 전략까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소주 제품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을 출시한다. 출시 20주년을 맞아 20도 도수와 초기 레시피를 적용해 고도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360ml 병 제품을 추가해 유흥 채널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단백질 간편식 시장 확대를 위해 탱글 브랜드 신제품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단백질 16g과 식이섬유 4g을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일본에서 판매하던 갈릭쉬림프 프로틴파스타도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

크라운제과는 콘 시리즈 출시 40년 만에 피스타치오를 적용한 한정판 스낵 콘피쵸를 선보였다. 피스타치오 원물을 활용한 크림을 더해 견과류 풍미를 강화했으며, 100만 봉 한정 생산으로 희소성을 높였다.

업계는 건강 관리 수요 증가와 함께 색다른 맛 경험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제품 전략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 고단백·저당 제품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식품과 함께, 레트로 콘셉트나 한정판 제품을 통한 차별화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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