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류됐던 아파트는 김태희가 지난 2006년 9억 8000만 원에 매입한 전용면적 208.14㎡(68평) 규모의 1세대를 지난 2016년 김희원 씨에게 증여한 것으로, 김희원 씨가 이를 최근까지 보유하고 있다. 현재 호가는 최소 3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김희원 씨는 김태희가 과거 9년간 몸담은 루아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지냈던 인물이다. 2019년 기준 사명을 루아에셋으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사업 목적도 해외부동산 투자·개발업으로 바꿨다.
이같은 사실과 관련해 김태희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김희원 씨가 미국에서 거주하며 한국에 가끔 들어오는 상황으로,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몰라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태희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늬 눈물에 ‘반전'”…조세심판원, 차은우 운명도 가른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300123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