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강남 대형 카페 언더프레셔는 오는 6일 원두 플리마켓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언더프레셔 삼성본점은 스팟마다 다른 컨셉으로 여러가지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가득해 포토존이 다양하고, 로스팅 센터를 보유한 브랜드 로스터리로 여러 가지 원두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대형카페다.
4월 6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원두 플리마켓은 최대 60% 할인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언더프레셔 삼성본점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브루잉 도구뿐만 아니라 소품들도 판매한다. 온라인 스토어에도 매장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애견동반카페로 애견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언더프레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