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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공개한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 지지율은 전주 대비 6.2%포인트 상승한 41.4%를 기록했다. 이 후보는 1.4%포인트 하락한 36.2%로,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5.2%포인트다.
KSOI 조사에서 윤 후보가 40%를 웃돈 것은 지난해 12월 10~11일 조사(42.0%) 이후 5주 만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전주(15.1%) 대비 5.5%포인트 떨어지며 9.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동층(지지후보 없음 5.0% + 잘 모름 1.6%)은 6.6%였다.
차기 대선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 심판론` 응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응답자의 50.3%가 `현 정권의 국정 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한 반면, `안정적 국정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자는 36.5%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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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에는 응답자 33.2%가 `후보별 핵심 공약 이슈 및 실현 가능성`을 꼽았다. 이어 `후보 관련 의혹 및 검증 과정`(18.9%), `후보 간 TV토론`(16.3%), `후보 단일화 등 선거구도 변동`(13.9%) 순이었다.
TV토론이 후보 선택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60.8%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매우 영향 34.8%+다소 영향 26.0%).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35.4%였다.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지난 14~15일 이틀간 실시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8.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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