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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엉클’에 모습을 비출 인터브리드의 스마트 미디어 솔루션 ‘튠’은 상점 주변 유동인구의 통행량과 체류량을 체크하는 트래픽 센서를 비롯, 스마트필름(PDLC), 빔 프로젝터, IoT 등을 융합하여 만들어진 인터브리드 자체 기술의 결정체다. 일반적인 옥외광고의 강제적인 노출량 보장은 물론, 트래픽 센서를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 광고에서 얻을 수 있는 광고효과 측정까지 할 수 있다.
인터브리드 관계자는 “연말연시 코로나19로 지쳐 있던 분들께 드라마 ‘엉클’이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과 더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분들이 효과적인 옥외광고를 하실 수 있는 ‘튠’이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제작 협찬을 진행하게 됐다”며 “내년 1월 인터브리드는 솔루션 기업에서 ‘애드튠(ADDTUNE)’ 출시와 함께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친근한 매체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