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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3일 첫 방송에서 출연진의 일원으로 ‘우리차’라는 하나의 캐릭터를 부여받아 존재감을 드러냈고, 마을 전용 차량이자 집과 마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픽업으로 노출됐다. 특히 집을 지을 때 필요한 다양한 재료로 가득 찬 적재공간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픽업으로써 다재다능한 활용도를 보여줬다. 앞으로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차박, 캠핑,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를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국내에서 공식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2020년 인도 가능한 300대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인기를 증명해낸 라이프스타일 중형 픽업이다. 국내 시장에서 유일한 컨버터블 픽업이자 온·오프로드를 불문하고 어디든 갈 수 있는 특징으로 지프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 가수 비(RAIN)와 함께 ‘윈도우 오브 지프’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유로움과 열정으로 가득한 모험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제이크 아우만 FCA 코리아 사장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존재감이 빛을 발하고 있는 양양의 푸르른 자연을 배경 속에서 각자의 로망을 실현하고, 함께 마을을 꾸려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지프의 감성과 힐링을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다재다능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