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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마스크 745만3000장 공급..일부 공적 판매처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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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욱 기자I 2020.05.01 13:50:41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근로자의 날인 1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745만3000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약국 727만9000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5만6000장,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8만장, 대구·경북 등 특별공급 3만8000장 등이다.

금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에 따른 마스크 5부제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5’와 ‘0’인 사람이 구입할 수 있다.

모든 공적 판매처에서 중복 구매 확인이 이뤄져 주 1회, 1인당 3장씩 마스크를 살 수 있다.

특히 근로자의 날인 이날 일부 판매처가 휴무여서 마스크 웹/앱과 농협하나로유통 홈페이지에서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좋다고 식약처는 강조했다.

대리 구매 때는 필요한 서류를 갖춰 대리구매자 또는 대리구매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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