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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특수로 매출 10%↑…이벤트 풍성
29일 업계에 따르면 먼저 롯데마트는 30일까지 대표적인 품목으로 ‘박망토세트’, ‘핼러윈 뽀로로 LED 파티봉’, ‘핼러윈 이색 머리띠’를 선보인다. 이색 핼러윈 상품인 ‘스크림 마스크’, ‘투명마녀모자 3종’ 등도 2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중 성인 망토’ ‘호러 가위 머리띠’ ‘라이트 악마뿔 헤어밴드’ 등 성인용 핼러윈 용품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핼러윈 효과로 매출이 10.7% 이상 신장했다. 이영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최근 몇 년 사이 핼러윈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에까지 확대됐다”며 “광범위해진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토이저러스에서도 성인용 핼러윈 용품을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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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내 주말마다 스타필드 전 점에서 핼러윈 타투 페인팅이 진행된다. 하남점 1층 일렉트로마트 앞, 고양점 3층 스타필드 키즈 앞, 코엑스몰점 라이브플라자에 각각 설치된 행사 부스에서 일 500명의 어린이 고객에게 깜찍한 핼러윈 타투를 부착해 준다.
타임스퀘어는 입점한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가 핼러윈 행사에 참여했다. 패션 브랜드는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손님맞이에 나선다. ‘원더브라’에서는 매장 내 핼러윈 스티커를 찾을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바인드’에서는 SNS 이벤트 참여를 통해 핑크 호박 바구니를 선물 받을 수 있다.
뷰티 브랜드는 핼러윈 데이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제품들을 실속 있게 제안한다. ‘에스쁘아’는 다양한 색조 아이템을 각 5000원, 7000원,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슈퍼럭키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리따움’은 29일까지 일부 립 제품을 30%까지 할인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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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축제에 상생을 덧씌운 곳도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전자상가연합회와 손잡고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HDC신라면세점은 용산 전자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자상가의 지역 축제인 ‘용산 드래곤 페스티벌’을 후원해 오고 있다.
HDC신라면세점은 이번 축제가 용산 전자상가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IT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드래곤 페스티벌을 젊은층과 외국인들도 선호하는 맥주 축제로 탈바꿈해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워나간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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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용산은 서울에서도 가장 드라마틱하게 변화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전자상가 활성화와 용산역 전면부 개발, 드래곤 시티 오픈 등이 맞물려 서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써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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