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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감사 나눔 여행’은 지난해 사내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선한가치관상’을 수상한 직원들과 본아이에프 사회공헌단체 본사랑 관계자까지 총 15명이 참여한 나눔 활동이다.
특히, 본아이에프는 본사랑을 통해 후원하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지역의 5개 학교 가운데 지난 1월 완공된 아슐리아 미션 스쿨의 개교식을 함께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달 23일 진행된 아슐리아 미션 스쿨 개교식에는 지역 지도자와 부지도자를 비롯해 학생 250명과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본아이에프는 이날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복을 나눠주고 미니 체육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