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존 CC크림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안색 보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붉은색과 균일한 피부톤을 표현하는 노란색, 피부를 들뜸 없이 차분하게 보여주는 파란 색상의 파우더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밀착력이 뛰어난 ‘라인 매트릭스 파우더’를 채택했다. 공기보다 가볍고 푹신푹신한 매트릭스 형상의 파우더가 피부 요철 사이에 가볍게 밀착돼 매끈하고 균일한 피부 표면을 완성시켜준다. 특히 보습 특허성분인 아쿠아씰과 은이버섯 추출물을 넣었다.
비디비치 마케팅 담당자는 “비디비치 퍼펙트 CC크림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개개인의 피부 결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감춰준다”며 “보정이 필요한 부분에는 스펀지를 사용해 두세 겹 덧발라 주면 뭉침 없이 잡티를 커버해주며, 윤광을 강조하고 싶을 때는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사용해 쓸어내리듯 발라주면 더욱 빛나는 피부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디비치의 ‘스킨 일루미네이션 퍼펙트 CC SPF30 PA++’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전국 13개 백화점 내 비디비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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