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소프트레이어', 한컴 해외 클라우드 오피스 인프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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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기자I 2014.12.15 10:05:27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국IBM이 한글과컴퓨터(030520)의 클라우드 오피스 해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인프라로 ‘IBM 소프트레이어’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컴은 자국어 오피스로 20%에 가까운 국내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업체다. 현재 오피스 솔루션 ‘한컴오피스’와 클라우드 오피스 솔루션 ‘씽크프리’를 제공하고 있다.

씽크프리는 독일 포털사이트 원앤원(1&1), 아르헨티나 통신사 파이버콥(Fibercorp), 프랑스 호스팅 업체 네티시아(Netixia), 이탈리아 호스팅 업체 일거(Ilger) 등 다양한 기업에 웹오피스 방식으로 공급된바 있다. 한컴은 글로벌 공급 서비스를 위한 빠르고 안정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준비하며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로 IBM의 소프트레이어를 선택했다.

유럽 지역의 웹오피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던 한컴은 IBM 소프트레이어의 네덜란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컴 모바일 소프트웨어 사업실 문홍일 상무는 “소프트레이어를 기반으로 구축한 안정적인 클라우드 오피스 테스트 환경이 씽크프리의 홍보 및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인이 한컴의 오피스 솔루션을 통해 문서 활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TS) 소프트레이어 비즈니스 총괄 김성민 상무는 “경쟁사 대비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비롯한 소프트레이어만이 제공할 수 있는 많은 장점을 통해 더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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