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066270))은 출판 사업부문을 100% 자회사인 ㈜이투스에게 영업양도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양수도 예상가액은 55억원이다.
회사측은 "교육 전문 자회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기업의 전문화 및 효율적 경영기반조성을 통한 사업의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SK컴즈, `네이트` 통합 시너지 예상-다이와
☞`참신·혁신` 新 네이트 첫선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