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안승찬기자] LG화학(051910)은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내에 최첨단 정보전자소재 종합공장인 `오창테크노파크`를 완공했다고 3일 밝혔다.
LG화학의 8번째 국내 사업장인 `오창테크노파크`는 전지, 편광판 등 LG화학의 정보전자소재 사업의 핵심제품을 이달말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된다.
LG화학 관계자는 "오창테크노파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청주공장을 포함해 2차전지는 월 1800만셀, 편광판은 930만㎡을 생산하는 세계적 규모의 IT소재 메이커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오창테크노파크`의 조기 가동으로 올해부터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정보전자소재사업부문의 올해 매출 목표인 1조2807억원(전년대비 83.2%증가) 달성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한편, LG화학은 잔여 공장부지 5만평에 대한 공장 건설도 계획하고 있는 등 2010년까지 `오창테크노파크`에 단계적으로 총 1조원 투자해 미래 첨단 산업인 디스플레이소재, 연료전지 등 고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LG화학 노기호 사장은 "정보전자소재분야는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R&D와 생산의 긴밀히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오창테크노파크를 첨단 기술 제품의 세계적 생산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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