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가 매각 기대감이 고조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8일(현지시간) 정규장 거래에서 오후장 상승폭을 확대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24.19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54분 전일 대비 3.50% 상승하며 23.54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123% 가량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최근 매각 검토 소식이 전해지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당초 파라마운트(PARA) 가 높은 관심을 보인데 이어 컴캐스트(CMCSA)와넷플릭스(NFLX)까지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지며 주가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1차 입찰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오는 20일이다.
CFRA는 최근 보고서에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1달러에서 24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의견 ‘보유’를 제시했다. 또한 2025년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0.35달러, 2026년은 0.10달러로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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