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기업용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CRM)가 AI 수혜 기대 속에 24% 이상 더 오를 것이라는 월가의 긍정적 분석에도 주가는 1% 상승에 그쳤다.
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캔터피츠제럴드는 “AI 시대 CRM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세일즈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하고 목표가를 325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전날 종가 261.41달러 대비 약 24.3%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캔터피츠제럴드의 브렛 너닝 연구원은 “CRM 산업은 AI 발전의 핵심 수혜 분야”라며 “세일즈포스는 방대한 고객데이터와 에이전트포스(Agentforce) 같은 신기술을 통해 경쟁우위를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은 고객 이탈을 줄이고 신규 고객 유입을 촉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대비 1.09% 오른 264.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