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강화·진정까지…블랙포레 비오틴 세럼

경계영 기자I 2024.09.10 08:18:02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018250)이 전개하는 탈모 케어 전문 헤어브랜드 블랙포레(BLACKFORET)는 탄력 잃은 민감한 두피의 강화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BLACKFORET BIOTIN STRENGTH & SOOTHING SCALP SERUM)을 10일 출시했다.

블랙포레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은 두피 영양 성분인 비오틴과 피부 진정 성분인 어성초잎추출물을 담아 두피의 탄력과 보습 강화는 물론 진정에 도움을 준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고를 완료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덱스판테놀, 살리실릭애씨드를 포함했다. 모발 코팅 특허 성분인 금불초꽃·영릉향·백미꽃 추출물을 함유했을 뿐 아니라 검정콩추출물 등 모근 영양 공급 성분과 하이알루로닉애씨드 등 수분 보호막 강화 성분이 모근과 모발까지 관리해 준다.

블랙포레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9.89% 두피 보습 및 17.15% 두피 진정 효과와 함께 4.74% 손상된 두피 장벽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예민하고 민감한 두피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블랙포레가 선보인 ‘비오틴 두피 강화 앤 진정 세럼’. (사진=애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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