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살인미수 복역 후 前여친 '또' 스토킹…50대 남성 입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대연 기자I 2021.11.21 15:23:16

송파서,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 50대男 입건
과거 살인미수 전과 전력도…출소 후 다시 스토킹

[이데일리 김대연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쳐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송파경찰서는 주거침입죄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57)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7시 1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빌라에서 4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 B씨의 집에 찾아가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017년 B씨를 흉기로 찔러 살인미수 혐의로 3년 6개월 동안 복역한 뒤 지난 2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대화를 하려고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