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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최 전 의원은 노래 ‘술이야’ 속 가사 “나는 술이야, 맨날 술이야”를 공유했다.
이날 부산민주공원에서 참배를 한 뒤 부산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 식당을 찾아 지역 국회의원들과 오찬을 하며 부산 지역 대표 소주인 ‘대선’을 마셨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500cc 맥주 5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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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에는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으로부터 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윤 전 총장을 겨냥해 “국민 전체가 피해를 입었는데도..”라며 “‘윤십원’이란 단어가 떠오른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