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1일 1차 검사 때 음성이 나온 4명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2차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고 밝혔다. 4명 모두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다.
확진된 4명 중 20대 여성(괴안동 거주)은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직원으로 회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있다. 또다른 20대 여성과 40대 여성, 1세 남자아이는 부천지역 11번째 확진자(40대 남성·약대동 거주)의 가족이다. 11번째 확진자는 대구를 방문했던 친척과 접촉한 이력이 있다.
부천시는 확진자의 자택과 인근 지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확진된 4명 모두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발현해 부천지역의 이동 경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역학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부천시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동 경로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폐쇄된 공간에서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면 집단 감염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부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집회, 모임 등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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