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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한국 5G기반 콘텐츠, 수출상담액 5천9백만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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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9.03.02 17:03:24
[바르셀로나(스페인)=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국내 스마트콘텐츠가 세계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5G 킬러콘텐츠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은 ‘MWC 2019’에서 한국 스마트콘텐츠 공동관을 운영, 비즈니스 상담 294건, 수출상담액 5천9백만불, 계약체결 1건, MoU(양해각서) 1건 등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 스마트콘텐츠 공동관은 국내 우수 스마트콘텐츠의 세계시장 진출기회를 지원하고자 마련했으며, 전시기간 중 VR과 AR, AI, IoT 등 신기술이 적용된 5G 기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로 구성했다.

참여기업은 살린, 스트라티오코리아, 이즈커뮤니케이션즈, 앱포스터, 스파코사, 오퍼스원, 엠플레어, 정감, 마인즈랩, 모바일닥터 등이다.

VR 소셜미디어 플랫폼 ‘에픽라이브(EpicLive)’를 서비스하는 살린은 미국의 오벤(ObEN)과 MoU를 체결하고, VR/AR 기술 협력 도모를 약속했다.

IoT기반 스마트 힐링 조명 오니아(Onia)를 개발한 정감은 독일 주요 유통사인 (Bramer & Partner UG)사와 저작권 관련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혹은 1년 간 약 5억 원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김창용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기업이 VR·AR, 인공지능, IoT 등 신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5G 핵심콘텐츠를 선보이는데 집중했다”며 “국내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5G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제작지원, 홍보·마케팅, 서비스 플랫폼 등 기능별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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