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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베이징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25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4일까지 베이질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14개국 1200여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한다.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105종을 비롯해 아시아 프리미어(아시아 최 초공개) 30종이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64종의 콘셉트카와 174종의 친환경차(NEV)를 포함한 총 1022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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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3년간의 추세와 마찬가지로 올해 베이징모터쇼의 화두도 역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친환경차다.
지난해 전체 자동차 판매량 총 2890만대 가운데 SUV 비중이 약 40%일 정도로 중국 자동차 시장은 SUV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원에 힘입어 전기차(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EHV) 등 친환경차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현대자동차(005380)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 맞춤형으로 개발한 스포츠 세단을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다. 모델명과 상세 제원은 모터쇼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소형 SUV 엔씨노(한국명 코나)와 ix25, 중국형 투싼, ix35 등 SUV 모델과 차세대 수소연료전기자동차(FCEV) 넥쏘와 중국형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 엘란트라 EV(한국명 아반떼) 등 친환경 모델도 출품한다.
기아자동차(000270)는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중국 시장 전용 SUV인 Q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K5 PHEV 모델도 중국시장에 첫선을 보인다. 이밖에 지난 18일 출시한 준중형 SUV 즈파오와 대형 SUV 텔루라이드 콘셉트카 등 1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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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콘셉트카인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얼티메이트 럭셔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차는 고급 세단과 SUV를 결합한 형태로 알려졌다. 아우디는 Q5 롱 휠베이스 모델을, 폭스바겐은 대형 SUV 투아렉을 각각 공개한다.
일본 도요타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코롤라와 레빈의 새로운 PHEV 모델을 내놓는다. 렉서스는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친 7세대 신형 ES를 최초로 공개한다. 닛산은 운전자의 뇌파를 측정해 운전을 지원하는 기술을 적용한 IMx 쿠로 콘셉트카와 리프를 비롯해 세 가지 전기차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차량 생산에 나서는 인피니티는 현지 생산 1호차인 중형 SUV QX50을 선보인다. 이 차는 중국 다롄 공장에서 생산해 연내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중국제일기차(FAW그룹)와 둥펑자동차그룹, 상하이자동차(SAIC그룹), 지리자동차 등 한층 높아진 기술력을 선보일 중국 토종 완성차 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신차 공세를 편다.
중국 부호들을 위한 럭셔리카도 관전 포인트다.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롤스로이스, 마세라티, 애스턴마틴, 맥라렌 등 쟁쟁한 초고가 브랜드들이 중국에 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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