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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측은 “옥덕순씨는 사기 전과범”이라며 “현재 인터넷에 검색되는 수만 3건으로 사업가 A씨의 주장은 완전한 허위사실임을 공지한다”고 말했다.
이날 YTN은 사업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이혜훈 대표가 사업가 A씨로부터 명품 가방과 시계를 포함해 수천만원대 금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0여차례에 걸쳐 6000만원이 넘는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했으나 이혜훈 대표는 가방, 시계, 지갑, 벨트 등은 풀어보지도 않고 나중에 돌려줬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