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16 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린 25일 보행전용거리로 지정된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이색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종로(1.1km)와 청계천로(0.9km)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맑은 공기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 관련기사 ◀
☞[포토]세종대로 달리는 외발자전거
☞[포토]차없는 거리에서 타보는 이색자전거
☞[포토]세종대로에 나타난 이색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