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유럽 증시가 1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유로존 양적완화(QE) 효과가 재개된 가운데 일부 기업의 인수·합병(M&A) 이슈가 호재가 됐다.
범유럽권 지수인 Stoxx 유럽 600 지수는 전일대비 0.92% 오른 412.93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06% 오른 7089.77, 독일 DAX30 지수는 1.71% 상승한 1만2374.33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대비 0.60% 상승한 5240.46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과 삼성전자(005930)의 신제품 공개 영향으로 IT주가 강세를 보였고, 노키아가 맵 비즈니스 사업부문 HERE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4% 가까이 올랐다. 이밖에 까르푸는 1분기 매출 호조로 2% 올랐고, HSBC는 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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