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인류의 생활을 가장 편리하게 하고 또 인류 미래의 생활상을 가장 잘 보여준 `아이디어`는 어떤게 있을까.
뉴욕타임스 매거진은 16일(현지시각) 올해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독자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NYT는 지난 10년동안 매년 올해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왔다.
신문이 소개한 최고의 아이디어 후보군에는 기발하고도 인류의 생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포함돼 있다.
신문이 소개한 `톤-체크`라는 프로그램이 그 한 예다.
이메일을 작성하고 이 프로그램에 편지 내용을 올리면 문장 내용에 따라 기쁨, 화남, 슬픔 등 인간의 감정이 표현된다. 신문은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편지를 보내기 전 읽는 사람의 감정을 배려해 문구를 수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중국 과학자가 개발한 `정차하지 않는 기차`도 기발한 생각이다. 승객들이 기차에 타고 내리기 위해선 정거장 마다 기차가 서야 하지만 기차 지붕위에 별도의 승차 공간을 마련하고 플랫폼 마다 이 공간이 자동으로 분리됐다 부착된다면 기차는 서지 않아도 된다. ☞(서지않는 기차 유투브 동영상)
또 도심속 고층 빌딩 옥상에서도 바람의 힘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진동하는 판으로 구성된 풍력 발전기와 박테리아로 부터 추출된 인조 가죽 등도 후보군에 선정됐다.
이 밖에도 신문은 후보군으로 13~15세의 청소년이 피임기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줄인 `청소년 콘돔`과 도로변 차 사이에 `완벽한 일렬 주차를 해주는 기계`, 비상 상황시 브래지어를 방독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라 마스크` 등 다소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후보군으로 뽑았다.




![[그해 오늘] "여행 가자더니" 바다로 돌진한 아버지…마지막이 된 '가족 여행'](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600008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