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김순택 삼성전자(005930) 신사업추진단장(부회장)
"바이오시밀러를 어디에 가겠다. 세종시에 가겠다고 말한 바가 없다.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상황이다. 삼성에선 신수종 사업, 경험하지 않은 사업이다.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외부와의 협력도 필수적인데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아직 어디 가겠다 할 상황 자체가 아니다. 사업은 계속 검토 중이고 확정되는대로 별도로 발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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