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레이저폰, 자판기에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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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기자I 2006.09.22 13:29:54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이제 공항이나 쇼핑몰에서 마음 내킬 때마다 자동판매기로 휴대폰을 살 수 있게 된다. 세계 2위 휴대폰 제조업체 모토로라가 미국에서 휴대폰과 휴대폰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자판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미국 실리콘 스트래티지스트가 21일 보도했다.

모토로라는 20일(현지시간) `인스턴트모토(Instantmoto·사진)`란 이름의 자판기를 올해 11월부터 미국 쇼핑몰, 공항, 아울렛 등 20곳에 설치해 모토로라 휴대폰 관련 제품 25종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스턴트모토에서 판매할 상품은 레이저 휴대폰, 블루투스 휴대폰, 무선전화, 자동차 충전기, 휴대폰 액세서리 등이다.

모토로라는 로봇 소매점 운영업체 줌시스템에 이번 유통 프로젝트를 맡기기로 했다.

줌 시스템이 개발한 자판기는 큰 외형에 중앙 통제 시스템으로 통제된다. 특히 기존 자판기가 제품을 아래쪽으로 떨어뜨리는 것과 달리 로봇 팔로 제품을 내미는 것일 다르다고 모토로라는 설명했다.

제이슨 퓨 모토로라 부회장은 "모토로라는 휴대폰 유통 환경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요 중심의 소매 방식은 소비자에게 전에는 결코 본 적 없는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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