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뷰티 소매업체 울타뷰티(ULTA)는 다년간 상승 주기 진입 전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3시32분 울타뷰티 주가는 전일대비 0.60% 상승한 693.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이후 강보합세를 지켜온 주가는 견조한 실적 기대감이 매수세를 자극하며 오후장까지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강세는 탄탄한 이익 성장세와 충성 고객층 확대가 이끌었다.
랜디 헤어 헌팅턴은행 주식연구소장은 고객 수가 늘고 지출 빈도가 높아져 실적 가속화가 다년간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4600만명에 달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과 남성을 포함한 신규 고객 유입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크리스 밀러 올스프링글로벌인베스트먼트 매니저는 당사가 마케팅과 상품 기획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레이먼드제임스는 이를 토대로 울타뷰티에 대한 목표가를 790달러로 높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