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몰린 독일 관광명소에 가스 공격.."범인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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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5.04.13 17:24:02

함부르쿠 모형 박물관에 가스 공격, 1000여명 대피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독일 함부르크의 유명 관광지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한 가스 공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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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dpa 통신 등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쯤 함부르크에 있는 철도 모형 박물관인 미니어처 원더랜드에서 가스 공격이 발생해 46명이 치료를 받았다.

현지 소방당국은 눈, 목이 따가운 증상과 숨쉬기 어렵다는 방문객들 신고를 다수 받고 출동해 건물 안에 있던 1000명을 대피시켰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가스 용기를 발견해 범인을 추적 중이다.

미니어처 원더랜드는 1600㎡ 면적에 17㎞ 길이 철로와 세계 각국 도시 모형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함부르크의 인기 관광 장소다. 하루 평균 방문객만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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