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매트리스 제조업체 퍼플이노베이션(PRPL)은 전략적 대안 검토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5.95% 하락한 0.6635달러에 거래를 마친 퍼플이노베이션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34.48% 급등하며 0.8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외부로부터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제안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매각, 합병 또는 기타 전략적·재무적 거래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퍼플이노베이션은 4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8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로 퍼플이노베이션이 매각이나 합병 등으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