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영업이익만으로 지난해 1분기 전체의 영업이익을 상회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실적 개선의 요인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낸 헬스케어로봇 제품군과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인 거 같다”고 말했다.
회사는 5년 간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연구개발(R&D)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2023년 한 해에만 헬스케어로봇 신제품을 4종을 선보였다.
''헬스케어로봇''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119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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