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 신청 접수 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경기도 안산시에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19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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