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있는 에디슨모터스 공장에서 ‘군산형 일자리 에디슨모터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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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에디슨모터스를 비롯한 군산 노·사·민·정이 지난 2019년 10월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후속 행사다. 군산형 일자리는 중소·중견기업 위주의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명신·에디슨모터스·대창·코스텍 등 4개 기업이 3년간 3418억원의 투자와 정규직 1026명 고용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명신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생산 공장을 가동한 에디슨모터스는 군산 공장은 대지면적 10만 5785㎡, 건축면적 2만 8319㎡, 연 면적 3만 1035㎡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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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지역 인재 위주로 채용했다. 8월 기준 신규 고용인원은 총 83명. 이 중 76%인 63명이 지역 출신이다. 이 같은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미래 차 전환은 군산의 신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문승욱 장관은 “군산형 일자리 기업이 그린과 디지털이라는 산업 대전환의 시기에 전기차 산업 집적지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 효과가 지속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가로 발굴·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