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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다이렉트 車보험' 출시…보험료 평균 17.2%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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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3.28 09:55:51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동부화재는 28일 인터넷 가입 전용 보험상품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보험료 계산부터 결제까지 고객이 직접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를 이용하면 기존 설계사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것보다 평균 17.2%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다. 동부화재는 ‘TM(Tele Marketing) 상담사’를 활용해 인터넷 채널 도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 중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할인형 상품인 UBI(Usage Based Insurance) 특약을 출시할 예정이다. 동부화재와 SKT가 손잡고 개발한 UBI 특약은 T-map을 기반으로 운전습관 정보를 수집해 안전운전 등급을 획득한 동부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에게 보험료를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안전운전과 보험료 할인의 연계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은 경감되고 교통사고 발생율은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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