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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와인플러스 "새로워진 '코노수르 2.0'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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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기자I 2013.03.12 11:20:20
[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칠레산 와인인 ‘코노수르’가 품질 및 레이블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코노수르 2.0’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동원와인플러스는 코노수르 2.0 ‘비씨클레타(Bicicleta)’, ‘오가닉(Organic)’, 싱글반야드(Single Vinyard)’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인기 와인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가격대비 최고와인으로 소개된 바 있는 ‘레제르바(Reserva)’의 리뉴얼 버전, ‘레제르바 이스페샬(Reserva Especial)’을 선보이는 등 총 19종의 와인을 출시했다.

‘코노수르’는 칠레 대표적 와인 기업인 콘차이토로 그룹의 대표적 와이너리 중 하나로, 친환경 와인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에 국내에 새롭게 론칭하는 코노수르 2.0 와인은 비씨클레타 9종, 오가닉3종, 싱글반야드2종 등 총 14종이다.

‘코노수르 비씨클레타’는 과실맛이 풍부하고 포도품종의 특징을 잘 살린 와인이다. 레드와인인 ‘코노수르 비씨클레타 피노누아’를 비롯해 총 9종이 출시됐으며, 레이블에 친환경을 상징하는 감성적인 자전거 그림이 특징이다.

‘코노수르 오가닉’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되는 대표적 유기농 와인이다. 농약이나 인공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질소 성분을 공급해주는 풀과 해충을 잡아주는 거위 등을 이용해 포도밭을 관리한다. 지난 2002년에는 ISO14001 인증을 받았다. 레드와인인 ‘코노수르 오가닉 카베르네 소비뇽’을 비롯해 레드와인 2종, 화이트와인 1종 등 총 3종이 출시됐다.

‘코노수르 싱글빈야드’는 칠레에서도 최적의 빈야드(포도밭)만 골라 소단위로 정성껏 재배한 포도로 생산한 고급 와인이다.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까베르네 소비뇽’, ‘코노수르 싱글빈야드 멜롯’ 등 총 2종의 레드와인이 출시됐으며, 각각 레이블에 재배된 포도밭의 고유번호가 표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레제르바’는 ‘레제르바 이스페샬’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신의 물방울’에서 가격 대비 최고 품질의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코노 수르 레제르바 이스페샬 까베르네 소비뇽’ 등 5종으로, 기존 자전거 모양의 레이블에서 모던하고 프리미엄한 레이블로 바뀌었다.

코노수르 2.0 가격은 ‘비씨클레타’ 9종이 2만4000원, ‘오가닉’ 3종이 3만8000원, ‘싱글빈야드’ 2종이 7만2000원, ‘레제르바 이스페샬’이 4만2000원이며, 호텔 및 레스토랑, 유통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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