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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ATM기 크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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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기자I 2007.02.13 10:43:10

저시력 고객용 화면확대 모드 개발
연내 장애인 전용 ATM 개발 계획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자동화기기(ATM)에 `저시력 고객용 화면확대 모드`를 개발, 13일부터 5개 영업점에서 우선 시범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영업점은 여의도영업부, 명동영업부, 서여의도영업부, 서염창지점, 센트럴시티지점 등이다.

`저시력 고객용 화면확대 모드`란 ATM기 초기화면에 `저시력 고객용 화면확대` 버튼을 마련해 이를 고객이 선택하면 초기화면 및 개별 거래화면이 크게 확대돼 거래가 진행되도록 개발된 양식을 말한다.(아래 그림 참고

화면 배색, 버튼크기 및 색깔, 배열 등이 정보통신부 및 한국 정보 문화 진흥원에서 마련한 `금융 자동화기기 표준안 1.0`을 그대로 준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국민은행(060000)은 우선 5개 영업점에서 시범적으로 적용한 후 모든 자동화기기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그 동안 자동화기기 이용대상에서 소외됐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올해 안으로 장애인 전용 ATM기를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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